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동물원/전시관 일람 (문단 편집) == 해양관 == * 위치: 동부 * 전시 동물: [[캘리포니아바다사자]] | 남아메리카바다사자 | [[남아메리카물개]] | [[참물범]]@ | [[점박이물범]]@ * 주요 특징: 주요 해양 포유류들이 있는 전시장으로, 옛날에는 돌고래쇼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었다. 간혹 물 속에서 숙면을 취하는 물범들을 놓고 죽은 것이 아니냐는 오해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바다사자들이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 생태 설명회: 화, 수요일, 주말, 공휴일 14시 30분 * 이슈: 남방큰돌고래의 경우 돌고래를 동물원에서 사육하는 것에 대한 논란과 더불어 [[서울동물원#s-3.5|불법 포획한 돌고래 전시]]사건이 밝혀졌고, '''제돌이'''를 시작으로 돌고래 개체들을 야생에 방류하였다. * 이슈 - 2: 북극곰의 경우, 같이 살던 북극곰 '대한'이 죽은 후 [[거위]] 두 마리와 함께 살던 할머니 북극곰 '민국'의 이야기가 남아있다.[* '대한'과 '민국'의 경우 서울동물원 개원 초창기부터 있던 북극곰인데다 '민국'의 경우 북극곰의 평균 수명을 훌쩍 넘길 정도로 장수했다.] 이후 러시아에서 수컷 북극곰 '삼손'[* '삼손'은 동물원에 머문 짧은 기간 동안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다.]을 데려왔지만 암컷 북극곰을 데려오지 못한데다 러시아에서 요구한 비싼 금액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 삼손은 중국으로 떠나게 되었다. 북극곰 사육에 있어 상당히 열약한 해양관 전시환경을 고려했을 때, [* 물론 가장 깔끔한 선택지는 도입을 포기하는 것. 애초에 에버랜드의 통키의 사례 때문에라도 북극곰 도입이 추진되면 동물보호단체 측에서 가만히 안 있을 것이 뻔하다.]서울동물원 측에서 북극곰 도입을 훗날 추진한다면 적절한 사육환경 및 케어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 이슈 - 3: 여러 번의 리모델링을 거친 곳이다. 우선 2000년대 후반에 초 대규모로 리모델링, 현재의 골조를 갖추게 되었고, 2017년에는 사육장, 2018년 여름에는 사육장 주변 보도블록 작업이 이루어졌고,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과거 돌고래 내실과 공연장 리모델링이 진행되었으며, 10월 5일경 돌고래 공연을 하던 실내 공간과 공연 수조를 '돌고래 이야기관(Dolphin Memorial)'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해 온라인 개관했다. 같은해 11월 4일 맹금사와 함께 개관식을 통해 공식 개관하였다. * 과거 전시 동물: [[북극곰]][* 남아메리카바다사자사에 수용되었다.] | [[거위]][* 참고로 거위는 상술했듯이 북극곰 '민국'과 합사되었다. 북극곰이 거위를 해칠 것 같았지만 그 거위들은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민국이를 자극해 움직임을 유도했고 이에 민국이는 움직임이 활발했지며 식성도 되찾았다고 한다. ] | [[자카스펭귄]](아프리카펭귄)[* 원래 고유의 우리가 배당되어 있었으나 2010년대부터 물범 우리에 칸막이를 두고 단칸방살이를 시켰다. 천적과의 공존을 강요한 꼴이기에 절대 좋은 합사라고 볼 수는 없었고 이후 실내동물원으로 보내졌다. 이들 가운데 영도라고 하는 개체가 동족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zNwmSPCrww|보러 가기]] ] | [[젠투펭귄]][* 개원 초기부터 현재 물개랑 바다사자들이 사용 중인 우리에 다수의 개체가 도입되었으나 남극 태생이라 냉방 장치가 필수였음에도 야외 전시를 강행하여 그해 여름을 넘기지 못하고 모두 생을 마쳤다.] | [[남방큰돌고래]] | [[큰돌고래]] | [[북방물개]][* '''마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남아메리카물개와 합사가 되어 있었다. 야생에서 발견 당시 탈진 상태였고, 시각을 잃어 다시 돌려보내는 것이 힘들다는 판단 하에 서울동물원에서 맡기로 하였으며 2020년 3월까지 산 후 세상을 떠났다. 전시장의 설명판에 해당내용이 적혀 있었다.] | [[큰바다사자]][* 캘리포니아바다사자와 합사 전시되었다.] | [[일본원숭이]][* 해양관에 전시한건 아니고 돌고래쇼를 할 당시에 공연용으로 출현하였던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